럭실론 빅뱅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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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하니 댓글 0건 조회 26,210회 작성일 01-08-24 10:00본문
저는 프린스 티티 그라파이트 오버사이즈를 사용합니다. 원래는 윌슨에서나온 익스트림이
라는 조금 저렴한 스트링을 사용했는데 조금 돈을 들여볼려구 맘먹고 국제에 주문을 했습
니다. 원래 자동으로 60으로 매어 치는데 사장님이 조금 낮게 매라고 하시길래 53으로 매
었습니다. 매고 지금까지 3번정도 쳤습니다. 우선 스트링이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는것은
정말이더군요. 어떤 경우에도 스트링이 흔들리는경우가 없더라구요. 제 라켓이 조금 성근
편이라 잘 밀리는데도 이 스트링은 전혀......놀라워라....
파워도 정말 죽이더군요. 공을 받아칠때 생기는 가속력이 다른 스트링보다 뛰어나더군요.
스핀도 잘 먹더라구요. 하여튼 앞에 누군가가 시타기에 올려놓았듯이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단점은 많이 울리더라구요. 첨 칠때는 철사줄 매어놓고 치는줄 알았어요. 몇
번치니깐 적응이 되서 괜찮은데 바이브레이트를 매어놓아도 울리는 느낌이 드는게 조금
맘에 걸리긴 하지만 적응되니깐 별 신경이 안쓰이네요....
라는 조금 저렴한 스트링을 사용했는데 조금 돈을 들여볼려구 맘먹고 국제에 주문을 했습
니다. 원래 자동으로 60으로 매어 치는데 사장님이 조금 낮게 매라고 하시길래 53으로 매
었습니다. 매고 지금까지 3번정도 쳤습니다. 우선 스트링이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는것은
정말이더군요. 어떤 경우에도 스트링이 흔들리는경우가 없더라구요. 제 라켓이 조금 성근
편이라 잘 밀리는데도 이 스트링은 전혀......놀라워라....
파워도 정말 죽이더군요. 공을 받아칠때 생기는 가속력이 다른 스트링보다 뛰어나더군요.
스핀도 잘 먹더라구요. 하여튼 앞에 누군가가 시타기에 올려놓았듯이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단점은 많이 울리더라구요. 첨 칠때는 철사줄 매어놓고 치는줄 알았어요. 몇
번치니깐 적응이 되서 괜찮은데 바이브레이트를 매어놓아도 울리는 느낌이 드는게 조금
맘에 걸리긴 하지만 적응되니깐 별 신경이 안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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