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프리스티지,i래디칼 시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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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부지기 댓글 0건 조회 27,656회 작성일 01-09-05 15:02본문
이번에는 아이 프리와 아이 래디를 쓴 시타기를 함 써보겠습니다.
객관성은 물론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스타일을 벗어나서는 객관성을 유지할려고 해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탑스핀을 위주로 사용하며 현재 와이프 스위을 마스트 해볼라꼬 열심히 연마
하고 있고, 포핸드는 거의 몸이 점프상태에서 임팩트 되고 있고, 모 아니면 또 씩으로 강타
합니다. 너무 크게 휘둘러서 오늘 옆에 있는 아줌마(?)한 분께서 걱정?을 해 주실정도입니
다.
텐션은 자동58정도 멥니다. 사용 스트링은 프린스 17이고요.
자! 들어갑니다.
아이프리지는 모두들 잘 아시는 프리지티지의 후속모델되겠습니다만
모양은 아이 래디칼을 더 많이 닳았습니다. 프리지티지 투어형(660)이 약간 각진형이 쟎습
니까? 이놈은 래디탈 미드플과 거의 빵모양이 같습니다. 아마 스트링 패턴도 같은 걸로 생
각됩니다. 다만 래디칼과 다른점은 당근 무게와 발란스 되겠습니다.
아이래디가 티아이래디와 거의 스팩이 흡사하지만 같이 놓고 치면 다릅니다.
물론 똑같은 라켓으로 번갈아 쳐도 물론 감은 다릅니다만 .....
여기서 래디칼 얘기 잠깐 하겠습니다. (왜이리 우왕좌왕하지!!!!!)
지금까지 래디칼은 총 5가지 모델이 나왔고 모두들 구형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3가지 모
델이 있습니다. 처음은 주황색에 검은 색이 도색된 모델이고 특징은 튜윈튜브모델이 아닙
니다. 다음이 회색과 녹색이 짬뽕된 모델이고 다음이 은색이 들어간 모델이고 그담이 ti모
델이고 다음이 아이모델입니다.
앞의 세모델은 억수로 무겁게 느껴집니다. 래디칼은 정통적으로 거의 이븐발란스를 고집
하는데 구형은 무게도 무겁고 발란스도 거으 이븐이라서 억수로 무겁게 느껴집니다.
특히 엠피모델은 더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어떤분들은 아직도 이 구형모델을 최고로 여기고 사용잘하고 있습니다.
티아이 떄부터 래디칼의 무게가 300그램밑으로 내려왔는데요
티아이 떄부터 무게만 작아진게 아니고 라켓프레임에 경계선(?)이 생겼습니다.
목부분과 빵사이에 자세히 보시면 경계선이 보이는데요 아마 재질을 달리하지 않았나 생
각해봅니다.
사실 빵부분이야 라켓성능에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바볼랏처럼 그로멧에 특징을 주지 않고서야 ....
그러나 목 부분은 다릅니다. 휘어지느냐 않휘어지느랴 부터 임팩트시 모든 힘을 이 목부분
이 모두 감당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근데 아이 모델은 이 목부분을 개선했습니다.
우선 뭐더라 ..전기신호를 반사한다는 뭐 그런 장치가 바로 이목부분에 장착되어있고
이놈성능을 보완할려는지 고무성분의 코팅이 목부분에 있습니다.
이게 티아이와 아이의 차이점의 전부다라 해도 과용이 아닙니다.
아이모델이 바볼랏처럼 그로멧에 신경쓴 것도 아니고 ......
근데 효과는 바볼랏과 또 비슷하게 됩니다.
우선 팅팅거리지 않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바볼랏이 라켓빵에서 그로멧이 해주는 역활있죠..
그왜 동그란기 올랐다가 충격시 내려가는 역활말입니다.
이걸 헤드는 목부분에서 감당합니다.
그래서 조금 파워도 향상되었습니다.
단지 바볼랏에서 감싸주는 역활은 이게 아직 없거든요 그래서 발리는 아직도 ...
그러나 이런 단점을 래디칼의 날렵함으로 극복합니다.
브이에스 콘트롤의 경우 좀은 탁한 느낌이 나거든요
당연히 잘휘는 재질에다가 우퍼달려있으니 탁한 느낌이 날수밖에 없죠!!!
과거 티아이가 인기있는 이유가 이 날렵함에 있지 않았습니까?
탑스핀으로 제대로 맞을 경우 그 손맛!! 안해본 사람은 잘 모를겁니다.
그러나 역시 5만원의 가격차를 생각해보면 별 장점은 안되는듯 합니다.
팅팅거리는 거야 엘보링 좀 큰것 사용하면 되쟎습니까?
사실 파워가 좀 세졌긴 합니다만 .......
프리지티지는 제 생각에는 물건입니다.
전의 프리지티지와는 별게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스팩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660을 전에 제가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놈과 비교하면
부드러움이나 파워면에서나 조작성면에서 이놈이 좀 낫습니다.
사실 가격차이도 잘 구입하면 만원정도 차이납니다.
만원차이에 이정도 성능차이는 참 더물게 구미는 당기는 모델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놈 외형은 거의 래디칼입니다.
단 구형사용하시든 분이나 래디칼의 무게가 너무 가벼워 망설이시든 분은
전 이놈을 추천합니다.
묵직한 맛은 프리지 투어형에 결코 뒤지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강하게 나갑니다.
발리도 조금 나은듯해 보입니다.
객관성은 물론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스타일을 벗어나서는 객관성을 유지할려고 해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탑스핀을 위주로 사용하며 현재 와이프 스위을 마스트 해볼라꼬 열심히 연마
하고 있고, 포핸드는 거의 몸이 점프상태에서 임팩트 되고 있고, 모 아니면 또 씩으로 강타
합니다. 너무 크게 휘둘러서 오늘 옆에 있는 아줌마(?)한 분께서 걱정?을 해 주실정도입니
다.
텐션은 자동58정도 멥니다. 사용 스트링은 프린스 17이고요.
자! 들어갑니다.
아이프리지는 모두들 잘 아시는 프리지티지의 후속모델되겠습니다만
모양은 아이 래디칼을 더 많이 닳았습니다. 프리지티지 투어형(660)이 약간 각진형이 쟎습
니까? 이놈은 래디탈 미드플과 거의 빵모양이 같습니다. 아마 스트링 패턴도 같은 걸로 생
각됩니다. 다만 래디칼과 다른점은 당근 무게와 발란스 되겠습니다.
아이래디가 티아이래디와 거의 스팩이 흡사하지만 같이 놓고 치면 다릅니다.
물론 똑같은 라켓으로 번갈아 쳐도 물론 감은 다릅니다만 .....
여기서 래디칼 얘기 잠깐 하겠습니다. (왜이리 우왕좌왕하지!!!!!)
지금까지 래디칼은 총 5가지 모델이 나왔고 모두들 구형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3가지 모
델이 있습니다. 처음은 주황색에 검은 색이 도색된 모델이고 특징은 튜윈튜브모델이 아닙
니다. 다음이 회색과 녹색이 짬뽕된 모델이고 다음이 은색이 들어간 모델이고 그담이 ti모
델이고 다음이 아이모델입니다.
앞의 세모델은 억수로 무겁게 느껴집니다. 래디칼은 정통적으로 거의 이븐발란스를 고집
하는데 구형은 무게도 무겁고 발란스도 거으 이븐이라서 억수로 무겁게 느껴집니다.
특히 엠피모델은 더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어떤분들은 아직도 이 구형모델을 최고로 여기고 사용잘하고 있습니다.
티아이 떄부터 래디칼의 무게가 300그램밑으로 내려왔는데요
티아이 떄부터 무게만 작아진게 아니고 라켓프레임에 경계선(?)이 생겼습니다.
목부분과 빵사이에 자세히 보시면 경계선이 보이는데요 아마 재질을 달리하지 않았나 생
각해봅니다.
사실 빵부분이야 라켓성능에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바볼랏처럼 그로멧에 특징을 주지 않고서야 ....
그러나 목 부분은 다릅니다. 휘어지느냐 않휘어지느랴 부터 임팩트시 모든 힘을 이 목부분
이 모두 감당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근데 아이 모델은 이 목부분을 개선했습니다.
우선 뭐더라 ..전기신호를 반사한다는 뭐 그런 장치가 바로 이목부분에 장착되어있고
이놈성능을 보완할려는지 고무성분의 코팅이 목부분에 있습니다.
이게 티아이와 아이의 차이점의 전부다라 해도 과용이 아닙니다.
아이모델이 바볼랏처럼 그로멧에 신경쓴 것도 아니고 ......
근데 효과는 바볼랏과 또 비슷하게 됩니다.
우선 팅팅거리지 않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바볼랏이 라켓빵에서 그로멧이 해주는 역활있죠..
그왜 동그란기 올랐다가 충격시 내려가는 역활말입니다.
이걸 헤드는 목부분에서 감당합니다.
그래서 조금 파워도 향상되었습니다.
단지 바볼랏에서 감싸주는 역활은 이게 아직 없거든요 그래서 발리는 아직도 ...
그러나 이런 단점을 래디칼의 날렵함으로 극복합니다.
브이에스 콘트롤의 경우 좀은 탁한 느낌이 나거든요
당연히 잘휘는 재질에다가 우퍼달려있으니 탁한 느낌이 날수밖에 없죠!!!
과거 티아이가 인기있는 이유가 이 날렵함에 있지 않았습니까?
탑스핀으로 제대로 맞을 경우 그 손맛!! 안해본 사람은 잘 모를겁니다.
그러나 역시 5만원의 가격차를 생각해보면 별 장점은 안되는듯 합니다.
팅팅거리는 거야 엘보링 좀 큰것 사용하면 되쟎습니까?
사실 파워가 좀 세졌긴 합니다만 .......
프리지티지는 제 생각에는 물건입니다.
전의 프리지티지와는 별게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스팩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660을 전에 제가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놈과 비교하면
부드러움이나 파워면에서나 조작성면에서 이놈이 좀 낫습니다.
사실 가격차이도 잘 구입하면 만원정도 차이납니다.
만원차이에 이정도 성능차이는 참 더물게 구미는 당기는 모델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놈 외형은 거의 래디칼입니다.
단 구형사용하시든 분이나 래디칼의 무게가 너무 가벼워 망설이시든 분은
전 이놈을 추천합니다.
묵직한 맛은 프리지 투어형에 결코 뒤지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강하게 나갑니다.
발리도 조금 나은듯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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