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하이퍼 프로스탭 오버 사이즈에 점점 매료당하고 있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견호아빠 댓글 0건 조회 26,434회 작성일 01-09-29 20:16본문
바로 아래에 시타기가 있으니까 기타 사항은 생략하고 요즘 느끼는 것들을 중심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놈 물건이네요.
제가 6.1 클래식 미드 플러스를 2자루 사용하고 있었는데, 요즘 고민에 빠졌습니다.
6.1 클래식을 처분하고 하이퍼 6.1 오버를 하나 더 구입해? 하구요.
조금 적응이 되니까 모든 면에서 6.1 클래식보다 낫다는 생각입니다.
서브도 컨트롤 잘되고 파워도 좋고,
이미 글을 올렸듯이 스트로크의 파워는 확실히 좋구요(요놈으로 치고 나서부터
상대방이 스트로크에 많이 밀리더군요, 예전에 비슷했는데), 스트로크, 서브, 발리
모든 샷에서 아주 편안합니다.
오버 헤드(즉 스매시)는 조금 길어서인지 조금 ......
사실 요즘 갑자기 오버 헤드의 타이밍이 좋지않아서 라켓 탓인지 제 컨디션 탓인지는
확신이 없구요.
350g대의 무게만 감당되신다면 한번 쳐 보세요.
아주 괜찮은 라켓입니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놈 물건이네요.
제가 6.1 클래식 미드 플러스를 2자루 사용하고 있었는데, 요즘 고민에 빠졌습니다.
6.1 클래식을 처분하고 하이퍼 6.1 오버를 하나 더 구입해? 하구요.
조금 적응이 되니까 모든 면에서 6.1 클래식보다 낫다는 생각입니다.
서브도 컨트롤 잘되고 파워도 좋고,
이미 글을 올렸듯이 스트로크의 파워는 확실히 좋구요(요놈으로 치고 나서부터
상대방이 스트로크에 많이 밀리더군요, 예전에 비슷했는데), 스트로크, 서브, 발리
모든 샷에서 아주 편안합니다.
오버 헤드(즉 스매시)는 조금 길어서인지 조금 ......
사실 요즘 갑자기 오버 헤드의 타이밍이 좋지않아서 라켓 탓인지 제 컨디션 탓인지는
확신이 없구요.
350g대의 무게만 감당되신다면 한번 쳐 보세요.
아주 괜찮은 라켓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