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이하여 많이 사용하시는 케플러 시타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수정) > 제품사용기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아샤웨이를 비롯,

포텐, 코콜, 국제등 케플러 스트링의 시타기를

차례로 올려 드릴 예정입니다.

그에 맞추어 폴리에스터 소재의 스트링에 대해서도 글을 쓸 예정입니다.

겨울스트링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플러 스트링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자신의 사용소감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케플러 스트링이나 폴리에스터 스트링의 사용기를 잘 올려 주시는 분을

한 분 선정하여 소정의 스트링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판단 기준은 글의 내용과 글의 수량입니다.

많은 응모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