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restige에서 좀 더 편안한 라켓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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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준 댓글 0건 조회 27,537회 작성일 03-02-16 16:47본문
저는 i-prestige로 테니스를 치고 있는 2년의 구력을 가진 35세의 직장인
입니다.
작년까지는 매일 테니스를 쳤습니다. 포핸드는 선수출신의 직원이 있었
는데 상당히 칭찬을 해 주더군요. 줄도 3-4일에 한번 끟어먹을 정도로 많
이 감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1주일에 한번한 테니스를 치니까 프레스티
지의 무게와 18*20의 촘촘한 라켓구조가 편안함을 주지 못하여 부담이 되
는 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강한 포핸드 스트로크에 매료되어, 프레스티지를 선택
하였으나, 2년을 시합해보니, 복식경기에서는 포핸드 뿐만아니라 발리도
중요하며, 포핸드의 강력함보다는 탑스핀으로 구석을 찌르는 것이 승리
에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래도 결정구때 풀 스윙으로 한방 날리는 즐거움을 포기하기는 곤란하
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살펴보니, 파워와 탑스핀이 보장되며, 오픈스트링 구조
라 조작이 어느정도 편안하며, 무게가 약 300-310정도의 라켓이 던롭 애
드포스21, 자일론퓨어컨트롤, 퓨어드라이버, 퓨어컨트롤 MP, 워리어MP
정도로 축약되더군요.
어떤 라켓을 살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
입니다.
작년까지는 매일 테니스를 쳤습니다. 포핸드는 선수출신의 직원이 있었
는데 상당히 칭찬을 해 주더군요. 줄도 3-4일에 한번 끟어먹을 정도로 많
이 감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1주일에 한번한 테니스를 치니까 프레스티
지의 무게와 18*20의 촘촘한 라켓구조가 편안함을 주지 못하여 부담이 되
는 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강한 포핸드 스트로크에 매료되어, 프레스티지를 선택
하였으나, 2년을 시합해보니, 복식경기에서는 포핸드 뿐만아니라 발리도
중요하며, 포핸드의 강력함보다는 탑스핀으로 구석을 찌르는 것이 승리
에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래도 결정구때 풀 스윙으로 한방 날리는 즐거움을 포기하기는 곤란하
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살펴보니, 파워와 탑스핀이 보장되며, 오픈스트링 구조
라 조작이 어느정도 편안하며, 무게가 약 300-310정도의 라켓이 던롭 애
드포스21, 자일론퓨어컨트롤, 퓨어드라이버, 퓨어컨트롤 MP, 워리어MP
정도로 축약되더군요.
어떤 라켓을 살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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