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400G에서 헤드 아이투어나 리퀴드래디컬(오버)로 바꾸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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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조아 댓글 0건 조회 25,116회 작성일 05-04-08 19:29본문
안녕하십니까?
항상 시타기를 중심으로 해서 많은 걸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글과 성실한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170정도의 키에 75키로 몸무게인 4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구력은 약5년 정도되었구요.
동네 클럽에서는 잘 치는 편에 속하구요.
외부 클럽에 가면 열심히 쳐야 하는 축입니다.
처음에 테니스를 배울 때 티래디컬 미드로 시작했다가 아주 혼쭐이 난
바 있습니다. 너무 어렵더군요.
그러다가 같은 라켓 오버사이즈로.
여기에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던롭300G로
마지막으로 던롭400G를 1년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그동안 레슨 덕분에 스트로크나 발리 모두 어느 정도 안정적이라 자부하
고 있습니다.
단지, 공에 묵직한 느낌의 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턴할 때도 파워에 밀리는 경우도 느껴지구요.
원천적으론 저의 능력 부족 탓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무게 때문에 혹은 사용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던 라
켓들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라켓은 헤드의 아이투어, 리퀴드메탈래디칼 오버사
이즈 등입니다.
그리고 제가 치는 스타일은 포핸드는 탑스핀 형태로 치고 있는데 풀스윙
하는 편이구요. 발리는 잡아서 쭈욱 밀어 주고 있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 드리고 기다리겠습니다.
국제스포츠의 번창을 기원 드립니다.
울산에 갈 일이 있으면 한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시타기를 중심으로 해서 많은 걸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글과 성실한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170정도의 키에 75키로 몸무게인 4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구력은 약5년 정도되었구요.
동네 클럽에서는 잘 치는 편에 속하구요.
외부 클럽에 가면 열심히 쳐야 하는 축입니다.
처음에 테니스를 배울 때 티래디컬 미드로 시작했다가 아주 혼쭐이 난
바 있습니다. 너무 어렵더군요.
그러다가 같은 라켓 오버사이즈로.
여기에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던롭300G로
마지막으로 던롭400G를 1년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그동안 레슨 덕분에 스트로크나 발리 모두 어느 정도 안정적이라 자부하
고 있습니다.
단지, 공에 묵직한 느낌의 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턴할 때도 파워에 밀리는 경우도 느껴지구요.
원천적으론 저의 능력 부족 탓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무게 때문에 혹은 사용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던 라
켓들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라켓은 헤드의 아이투어, 리퀴드메탈래디칼 오버사
이즈 등입니다.
그리고 제가 치는 스타일은 포핸드는 탑스핀 형태로 치고 있는데 풀스윙
하는 편이구요. 발리는 잡아서 쭈욱 밀어 주고 있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 드리고 기다리겠습니다.
국제스포츠의 번창을 기원 드립니다.
울산에 갈 일이 있으면 한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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