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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이 코트에서 지켜야 할 매너(이것만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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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 댓글 0건 조회 26,182회 작성일 05-07-19 23:48

본문

테니스 코리아 8월호의 기재된 내용입니다.

거짓된 승리보다 정직한 패배가 낫다.
테니스는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 가까이 있는 내 동료(동호인)
가 늘 공을 같이 쳐주었기때문에 내가 이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맙시다.(베스트 )

김포테니스 협회 박종규 전무이사님의 글에 제 의견을 추가했습니다.

1. 상대방이 들리도록 큰소리로 하는 작전(누가 무엇이 약하니 로브를 띄
워,누구를 집중 공격해)

2.상대방의 리듬을 깨는 긴 작전(서브를 넣으려고 하면서 세월아 내월아
안넣고 버티기)

3.내가 친 공을 상대가 콜하기도 전에 내가먼저 콜하는 행동(인(in) 이라
고)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 진짜 짜증난다.아웃 불려는데 먼저 세입이러고
나오면 아웃불면 내가 거짓을 말하는것 처럼 미리 막아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짜 싫다

4.급한 전화도 아닌데 상대의 리듬을 깨는 긴 통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은 가정교육이 의심스럽습니다.코트가 아니더라
도 극장이나 어디라도
다수가 있다면 핸드폰을 꺼놓는것은 예의중의 예의라 새삼 언급할 가치
조차 없는 것이죠 그런데
코트에서 게임중에 핸드폰을 켜놓고 오는 전화 다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은 10분 이상을 받아서 모두 벤치로 나와서 앉자 있던 기억도 있으며
수시로 울리는 벨 떄문에 5-6번 이상도 전화를 받으러 가더군요.이렇게
바쁜 사람이라면 그냥
테니스를 치러 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그렇게 바쁜데 뭐하러 나옵니
까 남에게 피해주면서

5.경기 당사자가 아닌 옆에서 구경하거나 지나가던 사람이 콜에 대해 참
견하는 행동(셀프 저지시는 선수들만이 콜할수 있다)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바둑이나 장기에서 훈수를 두면 욕이 나옵니다.
테니스도 마찬가지 콜을 해도 선수 당사자 끼리합니다.
분명이 아웃으로 보고 아웃 콜을 하려는데 제3자가 세입 이러고 나오면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아웃이라고 하려는 옆에서 세입 결국 누구
하나가 잘못봤다는
이야긴데 거기서 아웃이라고 우길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이없게 포인트
를 내주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제발 그러지 맙시다.앉자서 구경하
는 사람들이 제대로 볼리 없고 제대로 본다하여도
지나가면서 가끔 한두개씩 그냥 참견하는거라면 하지 맙시다.제일 꼴불
견입니다.

6.상대방 샷에 토를다는 행위(삑사리로 쳤다.아리랑볼만한다 로브만 한
다 등등)

7.공이 잘 안맞는다고 상대방이 들리도록 이야기 하는 행위(배가 고파
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지쳐서)

안되면 안되는 대로 승부를 안정하면 되는데 끝까지 딴 이유로 졌다는 것
을 강조하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8.셀프저지에서 상대방 판정을 무조건 불신하는 행동
(셀프저지에서 상대가 아웃이라면 아웃이다 .)
설사 세입을 아웃이라고 불었어도 아웃이다 왜냐면 그게 셀프저지니까
한게임을 하고 다시는 그사람과 게임을 안하는 한이 있어도 그경기는 그
쪽이 심판이다

9.박살내라 .조저라 .발라버려 등의 위협적인 말들

10.게임도 하기전에"이렇게 파트너를 먹으면 게임이 안될텐데"라고 하면
서 상대를 무시하는 행위

혹은 이렇게 먹으면 우리가 게임이 안되지 하면서 같은편 파트너를 무시
하는 행동역시
제일 비신사적인 행동이 아닐지 테니스란것이 랭킹 1위가 100위한테도
지는 운동이다
이렇게 하면 게임이 안된다는건 없다.그리고 설사 그렇다 하여도 대놓고
이야기하면
듣는 당사자는 얼마나 무안하겠는가.본인이 좀더 잘치는건 알겠지만 그
래야 아마추어 오십보 백보다
단식도 아닌 복식을 치면서 파트너 탓 누구탓 하는건 정말 웃긴 일이다.

11.상대가 민망할 정도의 자기 에러에 대한 자학

라켓을 살짝 던지면서 자기 자학을 심하게 하면 상대 뿐만 아니라 같은
팀 파트너도 무안해 진다
게임을 하다보면 잘 될때도 안될때도 있는데 한포인트마다 그런다면 어
디 그사람과 게임 하겠는가?

12.양심에 어긋난 셀프 저지(판정은 공정해야 하며 양심을 속여서는 안된
다)

일부로 고의적으로 판정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양심을 속여 승리를 구걸한다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특히나 친선 게임을 하면서도 양심을 속여가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해 보라 .내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지를

위에 말한 12가지 중에 나는 몇가지나 해당이 되는지 체크해 보자
6가지 이상이 넘는다면 심각한 수준이다 정말 고치자 더이상 테니스코트

썩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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