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엔 코드 엔투어 사용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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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건호 댓글 0건 조회 26,539회 작성일 05-12-19 11:37본문
제가 전에 치던 라켓이 엔코드 엔 3, 엔코드 엔 5인데 둘다 잘 맞는 좋은
라켓인데 제게는 가벼워서 스트로크나 발리, 서버시 파워가 실리지 않아
라켓교체를 국제스포트에 문의하여 엔코드엔투어로 바꾸었습니다.
전에 라켓텐센을 60으로 하여서 역시 엔투어도 60으로 하니 너무 딱딱하
여 58로 하니 어느정도 감이 좋았습니다. 다음 스트링 교환때 56정도로
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처음엔 조금 무거운 듯 어께가 약간 아픈듯 했는데 이제는 팔굼치와 어깨
가 적응을 하였습니다.
서버, 스트로크시 공이 라켓에 맞을 때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힘도 실
리고요. 발리시는 묵직하게 나가서 좋구요.
전에 사용하던 라켓에서 많은 변화를 주지 않은체 라켓을 교체해라는 말
씀의 뜻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헤드사이즈가 5 작아졌고, 무게는 30g 올렸고, 발란스도 헤드 헤비에서
이븐으로 적당히 잘 바꾼것 같습니다. 조언대로 바꾼뒤로 게임성적도 매
우 좋아졌습니다.
한마디로 성공적입니다.
나중을 생각해서 조금 더 무게있고, 헤드가 가벼운 라켓으로 교체했으면
하는 생각은 변합없습니다. 엔투어로 바꿔 친지가 한달 조금 넘었습니
다. 지금 사용하는 엔투어가 105sq인데 95sq로 바꾸는 것은 어떤가요.
또 어느 시기에 라켓을 교체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교체를 한다면 엔코
로 엔프로 써지나 식스원 팀을 생각하는데 어떤지요. 강력한 스트로크와
묵직한 발리
를 원하는데 적당한 라켓이 있는지요?
라켓인데 제게는 가벼워서 스트로크나 발리, 서버시 파워가 실리지 않아
라켓교체를 국제스포트에 문의하여 엔코드엔투어로 바꾸었습니다.
전에 라켓텐센을 60으로 하여서 역시 엔투어도 60으로 하니 너무 딱딱하
여 58로 하니 어느정도 감이 좋았습니다. 다음 스트링 교환때 56정도로
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처음엔 조금 무거운 듯 어께가 약간 아픈듯 했는데 이제는 팔굼치와 어깨
가 적응을 하였습니다.
서버, 스트로크시 공이 라켓에 맞을 때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힘도 실
리고요. 발리시는 묵직하게 나가서 좋구요.
전에 사용하던 라켓에서 많은 변화를 주지 않은체 라켓을 교체해라는 말
씀의 뜻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헤드사이즈가 5 작아졌고, 무게는 30g 올렸고, 발란스도 헤드 헤비에서
이븐으로 적당히 잘 바꾼것 같습니다. 조언대로 바꾼뒤로 게임성적도 매
우 좋아졌습니다.
한마디로 성공적입니다.
나중을 생각해서 조금 더 무게있고, 헤드가 가벼운 라켓으로 교체했으면
하는 생각은 변합없습니다. 엔투어로 바꿔 친지가 한달 조금 넘었습니
다. 지금 사용하는 엔투어가 105sq인데 95sq로 바꾸는 것은 어떤가요.
또 어느 시기에 라켓을 교체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교체를 한다면 엔코
로 엔프로 써지나 식스원 팀을 생각하는데 어떤지요. 강력한 스트로크와
묵직한 발리
를 원하는데 적당한 라켓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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