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3 스피드포트 투어라켓 시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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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g71bmg 댓글 0건 조회 27,098회 작성일 08-02-05 14:22본문
Head Size:
97 sq. in. / 626 sq. cm.
Length: 27 inches / 69 cm
Strung Weight: 11.7oz / 332g
Balance: 7pts Head Light
Swingweight: 328
Stiffness: 65
Beam Width: 21 mm Straight Beam
Composition: High Modulus Graphite with Titanium and Tungsten
Power Level: Low-Medium
Swing Speed: Fast
Grip Type: DuraPro+
String Pattern:
16 Mains / 18 Crosses
Mains skip: 7T.9T.7H.9H
One Piece
No shared holes
String Tension: 53-63 pounds
기존에 사용하던 라켓은 헤드 프레스티지 계열만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
었습니다.
1년에 1~2번 정도 새로운 라켓을 바꾸는 시도(?)는 가졌지만. 결과적으
로 프레스티지 라켓을 고수하게 됩니다.
스타일을 전형적인 밀어치고, 백핸드는 양손백핸드 입니다.
구력은 13년정도 되고,,주로 단식을 많이 게임합니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라켓은 컨틀로 좋고, 투어급중에서 파워가 좋고, 스핀
양이 많으 라켓을 선호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라켓이 덴스이기에 오픈스트링을 찾고 있습니다.
1;
처음 이 라켓은 받았을때의 느낌은 생각외로 스윙웨이트가 무겁다는 것
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아이프리보다,, 스윙웨이트가 10g정도 차이가 느껴집니
다.
전에 사용하던, 리퀴드 프리 미드 라켓의 스윙웨이트 정도!
2: 스트로크
헤드쪽이 아무래도 무게가 있으니. 면의 안정성이 뛰어 났습니다.
타점만 앞쪽에 두고 치면,,상당히 무겁운 볼이 만들어지는 것을 느낄수
가 있었습니다.
오픈패턴이지만,,, 덴스와 같이 볼의 접촉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순간적으로 볼의 스피드는 뛰어나지 않지만. 볼 속도가 죽지 않고
바운드 후에도 스피드가 살아 있습니다.
묵직함에 스핀까지 더하니.. 볼의 종속이 뛰어 난 것 같습니다.
3: 백핸드, 슬라이스
투핸드로 치기 때문에 무게감이 덜하지만,,원핸드로 치시는 분은 약간 무
게감에 타점이 밀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투핸드쪽에서 보면,,면의 안전성과 스핀의 양,, 볼의 높이에 만족합니다.
슬라이스는 볼을 몸앞쪽에 두고, 정확하게 맞추면, 쭉뻣어가는 것이 보입
니다.
네트위를 1m이상 높이 가더라고 바운드후에 볼이 낮게 깔리는 정도가 만
족합니다.
4: 발리, 스매싱.
단식을 주로 하다보니.. 발리와 스매싱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이점에서 라켓의 7포인트 헤드라잇이라고 하지만. 헤드쪽의 무게감으로
조작성이 부족합니다. 미리 준비하고 있으면, 부족함이 없지만.
맞발리 상태에서는 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ㅠ,.ㅠ;;;
스매싱은 90% 성공률으로 강함니다. 상대가 다시 올려도 찬스를 만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서브
플랫과 슬라이스 서브를 5:5 정도로 두는데. 오픈의 특성으로 서브의 변
화가 쉬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브를 넣을때. 내전을 사용할 수만 있는 사람이라면, 상당
한 볼의 묵직함을 전해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
1주일 정도 짧은 시타기이지만..바로 전에 o3블랙을 사용하다가 부족함
을 느끼고 처분한 경험으로..
블랙보다는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단식파트너인 사람과 번갈아 가면서,,시합과 난타로 시타한 느낌은
기존 03투어 보다는 한층 투어 라켓에 정직(?)한 라켓이라고 생각되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97 sq. in. / 626 sq. cm.
Length: 27 inches / 69 cm
Strung Weight: 11.7oz / 332g
Balance: 7pts Head Light
Swingweight: 328
Stiffness: 65
Beam Width: 21 mm Straight Beam
Composition: High Modulus Graphite with Titanium and Tungsten
Power Level: Low-Medium
Swing Speed: Fast
Grip Type: DuraPro+
String Pattern:
16 Mains / 18 Crosses
Mains skip: 7T.9T.7H.9H
One Piece
No shared holes
String Tension: 53-63 pounds
기존에 사용하던 라켓은 헤드 프레스티지 계열만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
었습니다.
1년에 1~2번 정도 새로운 라켓을 바꾸는 시도(?)는 가졌지만. 결과적으
로 프레스티지 라켓을 고수하게 됩니다.
스타일을 전형적인 밀어치고, 백핸드는 양손백핸드 입니다.
구력은 13년정도 되고,,주로 단식을 많이 게임합니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라켓은 컨틀로 좋고, 투어급중에서 파워가 좋고, 스핀
양이 많으 라켓을 선호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라켓이 덴스이기에 오픈스트링을 찾고 있습니다.
1;
처음 이 라켓은 받았을때의 느낌은 생각외로 스윙웨이트가 무겁다는 것
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아이프리보다,, 스윙웨이트가 10g정도 차이가 느껴집니
다.
전에 사용하던, 리퀴드 프리 미드 라켓의 스윙웨이트 정도!
2: 스트로크
헤드쪽이 아무래도 무게가 있으니. 면의 안정성이 뛰어 났습니다.
타점만 앞쪽에 두고 치면,,상당히 무겁운 볼이 만들어지는 것을 느낄수
가 있었습니다.
오픈패턴이지만,,, 덴스와 같이 볼의 접촉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순간적으로 볼의 스피드는 뛰어나지 않지만. 볼 속도가 죽지 않고
바운드 후에도 스피드가 살아 있습니다.
묵직함에 스핀까지 더하니.. 볼의 종속이 뛰어 난 것 같습니다.
3: 백핸드, 슬라이스
투핸드로 치기 때문에 무게감이 덜하지만,,원핸드로 치시는 분은 약간 무
게감에 타점이 밀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투핸드쪽에서 보면,,면의 안전성과 스핀의 양,, 볼의 높이에 만족합니다.
슬라이스는 볼을 몸앞쪽에 두고, 정확하게 맞추면, 쭉뻣어가는 것이 보입
니다.
네트위를 1m이상 높이 가더라고 바운드후에 볼이 낮게 깔리는 정도가 만
족합니다.
4: 발리, 스매싱.
단식을 주로 하다보니.. 발리와 스매싱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이점에서 라켓의 7포인트 헤드라잇이라고 하지만. 헤드쪽의 무게감으로
조작성이 부족합니다. 미리 준비하고 있으면, 부족함이 없지만.
맞발리 상태에서는 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ㅠ,.ㅠ;;;
스매싱은 90% 성공률으로 강함니다. 상대가 다시 올려도 찬스를 만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서브
플랫과 슬라이스 서브를 5:5 정도로 두는데. 오픈의 특성으로 서브의 변
화가 쉬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브를 넣을때. 내전을 사용할 수만 있는 사람이라면, 상당
한 볼의 묵직함을 전해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
1주일 정도 짧은 시타기이지만..바로 전에 o3블랙을 사용하다가 부족함
을 느끼고 처분한 경험으로..
블랙보다는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단식파트너인 사람과 번갈아 가면서,,시합과 난타로 시타한 느낌은
기존 03투어 보다는 한층 투어 라켓에 정직(?)한 라켓이라고 생각되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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