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슈즈 비교(단식 메니아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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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도사 댓글 0건 조회 28,658회 작성일 09-03-29 10:26본문
안녕하세요
테니스라켓의 재질이 날로 향상된는 동안
테니스슈즈의 기능도 계속 발전되고 있읍니다.
그래서 최근에 제가 신어본 몇가지 신발에 대해
장단점을 비교해 보고자 하구요.
급격한 움직임이 많은 선수나 단식을 좋아하는 동호인들께
좋은정보가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슈즈종류
1.Team all court roddick(바볼랐~ 출시 2주)
2. propulse 2 roddick (바볼랏~출시 3년)
3. Barricade 2종(흰바탕에파랑,이형택착용슈즈)(아디다스~출시2~3년)
*플레이어& 스타일
1. NTRP4.5~6.0 몇명
2. 단식게임 또는 스트록 대결
3. 하드코트&클레이
4. 171cm, 78kg
최상의 컨디션으로 게임을 할때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을 하겟지만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슈즈입니다.
특히 단식같이 움직이 많은 게임스타일엔 절대적이라고 하겠지요.
위 슈즈종류에서 언급한 3가지 종류를 비교해볼께요
아디다스 신발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신고있는 신발중에 하나
이고 저도 꾸준히 착용을 해왔었기 때문, 바볼랐은 최근 3년전부터 3가
지 착용을 해봐서 느낌이 너무좋아서 위 두회사제품을 비교해봅니다.
A.스트록 기타등등
스트록시 가장 중요한건 뭘까요?
슈즈가 밀리지 않아야 된다는 거겠죠?
스트록에 따라서 좌우밀림, 앞뒤밀림,
그리고 슈즈가 코트에 얼마나 밀착이 되어있느냐(접지력)?
*1번 슈즈는 좌우 스트록시 전혀 밀림이 없읍니다.
슈즈가 코트바닥에 딱 달라붙어 있는 게 스트록시 절대적 컨트롤에
엄청난 도움이됩니다.신발밑부분의 수평맞춤 설계도 잘되어있어서 앞뒤
밀림도 전혀없는 최상급 테니스화입니다
플레이어의 급격한 좌우 선회시 테니스화 바닥부분의 고무배합기술과
발등을 둘러싸고있는 인조가죽과의 조화가 중요한데, 바닥부분은
미쉐린의 절정의 기술이 포함된게 보이네요, 발등을 둘러싼부위의
인조가중도 최상의 제질로 스크레치도 잘생기지 않읍니다.
*2번 슈즈는 1번슈즈의 후속버젼으로 가장 최신의 슈즈입니다.
역시 좌우 스트록및 급곳한 방향선회에도 발부분을 안정하게 잘잡아줍니
다. 바닥부분의 밀착감은 1번보다 좀더(15%)좋아졌다라고 표현하고 싶네
요.
근데 앞쪽솔림이 좀 있읍니다.
바닥부분중 앞쪽의 편평도가 좀낮은지 아니면 설계상 원래그렇게 했는지
는 모르겠으나 좀 어색한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장단점이있는데, 스트록 임팩트시 체중의 이동으로 인해 몸의
무게중심은 항상 앞으로 가면서 스윙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이부분을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동호인들중 스윙시 체중이동을 하지 않으신분들에
게는 이 슈즈가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조금이지만 인위적으로 체중이 뒤
로 빠지는걸 막아주니...특히 발리시 는 더더욱 도움이되겟네요.
근데 상급동호인이나 선수들 입장에서는 평소 체중이동을 하기때문에
신발까지 무게이동에 +요인으로 작용된다면 스트록의 세기는 더 좋아질
수는 있으나 신발의 앞부분 수명이 짧아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슈즈는 바닥부분에 역시 미쉐린 테크날리지가 사용이되었고, 발등을
둘러싼부분은 고급소재의 천과 연한재질의 플라스틱이 혼합으로 사용되
어 좌우뒤틀림에 약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으나, 중간에 찍찍이 끈이 이를
보완해 주고 있어 그런 문제는 전혀 없었읍니다.
테니스라켔에서 실제무게와 스윙웨이트는 좀 틀리듯이
이슈즈도 실제 착용해보면 상당히 가볍다라는 느낌 때문에
몸을 좀 더 민첩하게 움직이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민첩성까지 겸비했읍니다.
*3번 슈즈는 제가 보기에 현재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인들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특별한 단점이 없는 그리고 코트종류에 상관없
이 가장 문안한 좋은제품입니다.
그래서 위 두제품과 비교시 장단점을 이야기합니다.
장점은 일단 신발이 쿠션감이 좋아 편안합니다.
꼭 테니스 할 때 뿐만아니라 평상시에 신고 다니기에도 너무좋읍니다.
(저도 현재 평상용으로 한켤레,테니스용으로 한켤레 사용중)
주말마다 회사직원들에게 테니스레슨 해줄때 2시간정도 서있어야되는데
쿠션감이있어 편안합니다.
일반적인 스트록대결에서도 좌우밀림, 앞뒤밀림, 밀착감등등
전혀문제 없읍니다
단점 그러나 어느정도 이상급 플레이어와 단식할때 항상느끼는 거지만
좌우방향 급선회시 선회속도가 느립니다.
코트바닥과의 밀착감이 상대적으로 위두제품보다는 떨어지다보니
방향급선회시 좀 밀리는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위두제품보다 신발이 좀 크서, 특히 바닥부분의 면적이 넓다보니
빨리움직일때는 좀 불편합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클레이코트에서는 오히려 장점이됩니다.
면적이 넓으니 당연히 접지력 이커져 방향선회시도 도움이되겠네요.
B 쿠션감&착용감& 통기성
*쿠션감은 위어서도 언급했듯이 3번슈즈가 제일 좋읍니다
바닥에서 발까지의 높이가 높다보니 장시간 사용해도 편하다라는느낌
1번과2번슈즈는 쿠션감은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착용감은 2번 이 가장좋읍니다.
신발등을 둘러싸고 있는부분이 너무 부드러워서 신었을때 발에 딱달라붙
어있는게 착용감이넘 좋네요
그다음은 3번입니다.쿠션감 ,착용감 모두 겸비했다고 보여집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두제품보다 볼도 쬐금더 넓은편
1번은 처음에 신었을때 좀 어색햇읍니다.
발등부분의 쿠션부분이 한쪽면에 붙어있어서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있었
죠, 근데 한달정도 착용했을때부터 는 그 어색함이 사라졌는지 아주 편안
했읍니다.
***통기성***
이번에 글쓴부분중 핵심포인트 이며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항상 7~8월에는 테니스하다보면 신발바닥에 불난다라는 표현을 많이하
죠, 그만큼 발이 뜨거위집니다. 왜일까요?
바로 통기성 때문이겠죠?..더워진공기를 빨리 배출해야되는데 그러지 못
하니 떠거워질 수밖에요
*3번슈즈는 통기성부분에서는 위두가지제품중에서 상대적으로 제일 약
합니다. 말그대로 발바닥에 불나더군요.
통기성을 위해 작은구멍을 많이 뚫어놓긴 했으나 내부에서 천으로 덧대
어막아버리는 바람에 효과가 반으로 줄어듦
*1번슈즈는 비교적 괜찮았읍니다.
최근까지 신어본 제품중 제일 시원했읍니다.
여름에도 발바닥에 불은 안남, 통풍이 잘됩니다.
그이유는 신발을 자세히 보시면 발등좌우로 큼지막한 와이어망사가
3군데 있고, 앞쪽 발까락쪽에 작은 두개의 망사가 추가로 있읍니다.
한번씩 시원한 바람이 불면 그대로 발에 전해져와서 시원함을 느낌니다.
**2번 슈즈는 제가 여름철에 항상 원했던 바로 그런 슈즈인거 같아요.
걸을때마다 시원한 바람이 슈즈 안으로 들어오는것을 느낍니다.
어떤천을 사용했길레???너무궁금한 부분입니다.
발등부분 전체적으로 특수한천을 이용했고, 체중을 잡아주기 위해서
그위에 단단한 플라스틱과 앞쪽에는 고무재질의 플라스틱을 적절히 사용
해서 발란스도 맞췃읍니다.
특히 발등부분을 보호해주는 쿠션부분에도 특수한 천을 이용해서그런지
정말시원합니다.
바닥부분에도 두군데 구멍이 뚫려있는데 안쪽에 와이어 망사처리되어 있
어서 역시 통기성을 극대화 시킨거 같네요
여름을 대비해서 꼭한번 신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특히 발에 땀이 많이나시는 분이라면 꼭한번 이용해보세요
C 디자인 & 가격
이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많이 다른부분이지만
저마다 독특하면서도 이쁩니다.
모두좋아요.
단 1번은 발등보호 쿠션이 한쪽이 붙어있다는거 참고하세요.
가격부분은 1번은 현재 가격이 초창기 나왔을때 대비 절반이나 떨어져
가격메리트가 탁월합니다, 3번도 할인매장가시면 세일많이하더군요
2번은 신형이라 부담이 좀 되실수는 있으나
성능만큼은 현존 최고의 테니스화 라고 할수있을꺼 같아요.
위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글로 표현한것이오니
테니스화 고르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테니스라켓의 재질이 날로 향상된는 동안
테니스슈즈의 기능도 계속 발전되고 있읍니다.
그래서 최근에 제가 신어본 몇가지 신발에 대해
장단점을 비교해 보고자 하구요.
급격한 움직임이 많은 선수나 단식을 좋아하는 동호인들께
좋은정보가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슈즈종류
1.Team all court roddick(바볼랐~ 출시 2주)
2. propulse 2 roddick (바볼랏~출시 3년)
3. Barricade 2종(흰바탕에파랑,이형택착용슈즈)(아디다스~출시2~3년)
*플레이어& 스타일
1. NTRP4.5~6.0 몇명
2. 단식게임 또는 스트록 대결
3. 하드코트&클레이
4. 171cm, 78kg
최상의 컨디션으로 게임을 할때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을 하겟지만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슈즈입니다.
특히 단식같이 움직이 많은 게임스타일엔 절대적이라고 하겠지요.
위 슈즈종류에서 언급한 3가지 종류를 비교해볼께요
아디다스 신발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신고있는 신발중에 하나
이고 저도 꾸준히 착용을 해왔었기 때문, 바볼랐은 최근 3년전부터 3가
지 착용을 해봐서 느낌이 너무좋아서 위 두회사제품을 비교해봅니다.
A.스트록 기타등등
스트록시 가장 중요한건 뭘까요?
슈즈가 밀리지 않아야 된다는 거겠죠?
스트록에 따라서 좌우밀림, 앞뒤밀림,
그리고 슈즈가 코트에 얼마나 밀착이 되어있느냐(접지력)?
*1번 슈즈는 좌우 스트록시 전혀 밀림이 없읍니다.
슈즈가 코트바닥에 딱 달라붙어 있는 게 스트록시 절대적 컨트롤에
엄청난 도움이됩니다.신발밑부분의 수평맞춤 설계도 잘되어있어서 앞뒤
밀림도 전혀없는 최상급 테니스화입니다
플레이어의 급격한 좌우 선회시 테니스화 바닥부분의 고무배합기술과
발등을 둘러싸고있는 인조가죽과의 조화가 중요한데, 바닥부분은
미쉐린의 절정의 기술이 포함된게 보이네요, 발등을 둘러싼부위의
인조가중도 최상의 제질로 스크레치도 잘생기지 않읍니다.
*2번 슈즈는 1번슈즈의 후속버젼으로 가장 최신의 슈즈입니다.
역시 좌우 스트록및 급곳한 방향선회에도 발부분을 안정하게 잘잡아줍니
다. 바닥부분의 밀착감은 1번보다 좀더(15%)좋아졌다라고 표현하고 싶네
요.
근데 앞쪽솔림이 좀 있읍니다.
바닥부분중 앞쪽의 편평도가 좀낮은지 아니면 설계상 원래그렇게 했는지
는 모르겠으나 좀 어색한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장단점이있는데, 스트록 임팩트시 체중의 이동으로 인해 몸의
무게중심은 항상 앞으로 가면서 스윙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이부분을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동호인들중 스윙시 체중이동을 하지 않으신분들에
게는 이 슈즈가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조금이지만 인위적으로 체중이 뒤
로 빠지는걸 막아주니...특히 발리시 는 더더욱 도움이되겟네요.
근데 상급동호인이나 선수들 입장에서는 평소 체중이동을 하기때문에
신발까지 무게이동에 +요인으로 작용된다면 스트록의 세기는 더 좋아질
수는 있으나 신발의 앞부분 수명이 짧아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슈즈는 바닥부분에 역시 미쉐린 테크날리지가 사용이되었고, 발등을
둘러싼부분은 고급소재의 천과 연한재질의 플라스틱이 혼합으로 사용되
어 좌우뒤틀림에 약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으나, 중간에 찍찍이 끈이 이를
보완해 주고 있어 그런 문제는 전혀 없었읍니다.
테니스라켔에서 실제무게와 스윙웨이트는 좀 틀리듯이
이슈즈도 실제 착용해보면 상당히 가볍다라는 느낌 때문에
몸을 좀 더 민첩하게 움직이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민첩성까지 겸비했읍니다.
*3번 슈즈는 제가 보기에 현재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인들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특별한 단점이 없는 그리고 코트종류에 상관없
이 가장 문안한 좋은제품입니다.
그래서 위 두제품과 비교시 장단점을 이야기합니다.
장점은 일단 신발이 쿠션감이 좋아 편안합니다.
꼭 테니스 할 때 뿐만아니라 평상시에 신고 다니기에도 너무좋읍니다.
(저도 현재 평상용으로 한켤레,테니스용으로 한켤레 사용중)
주말마다 회사직원들에게 테니스레슨 해줄때 2시간정도 서있어야되는데
쿠션감이있어 편안합니다.
일반적인 스트록대결에서도 좌우밀림, 앞뒤밀림, 밀착감등등
전혀문제 없읍니다
단점 그러나 어느정도 이상급 플레이어와 단식할때 항상느끼는 거지만
좌우방향 급선회시 선회속도가 느립니다.
코트바닥과의 밀착감이 상대적으로 위두제품보다는 떨어지다보니
방향급선회시 좀 밀리는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위두제품보다 신발이 좀 크서, 특히 바닥부분의 면적이 넓다보니
빨리움직일때는 좀 불편합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클레이코트에서는 오히려 장점이됩니다.
면적이 넓으니 당연히 접지력 이커져 방향선회시도 도움이되겠네요.
B 쿠션감&착용감& 통기성
*쿠션감은 위어서도 언급했듯이 3번슈즈가 제일 좋읍니다
바닥에서 발까지의 높이가 높다보니 장시간 사용해도 편하다라는느낌
1번과2번슈즈는 쿠션감은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착용감은 2번 이 가장좋읍니다.
신발등을 둘러싸고 있는부분이 너무 부드러워서 신었을때 발에 딱달라붙
어있는게 착용감이넘 좋네요
그다음은 3번입니다.쿠션감 ,착용감 모두 겸비했다고 보여집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두제품보다 볼도 쬐금더 넓은편
1번은 처음에 신었을때 좀 어색햇읍니다.
발등부분의 쿠션부분이 한쪽면에 붙어있어서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있었
죠, 근데 한달정도 착용했을때부터 는 그 어색함이 사라졌는지 아주 편안
했읍니다.
***통기성***
이번에 글쓴부분중 핵심포인트 이며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항상 7~8월에는 테니스하다보면 신발바닥에 불난다라는 표현을 많이하
죠, 그만큼 발이 뜨거위집니다. 왜일까요?
바로 통기성 때문이겠죠?..더워진공기를 빨리 배출해야되는데 그러지 못
하니 떠거워질 수밖에요
*3번슈즈는 통기성부분에서는 위두가지제품중에서 상대적으로 제일 약
합니다. 말그대로 발바닥에 불나더군요.
통기성을 위해 작은구멍을 많이 뚫어놓긴 했으나 내부에서 천으로 덧대
어막아버리는 바람에 효과가 반으로 줄어듦
*1번슈즈는 비교적 괜찮았읍니다.
최근까지 신어본 제품중 제일 시원했읍니다.
여름에도 발바닥에 불은 안남, 통풍이 잘됩니다.
그이유는 신발을 자세히 보시면 발등좌우로 큼지막한 와이어망사가
3군데 있고, 앞쪽 발까락쪽에 작은 두개의 망사가 추가로 있읍니다.
한번씩 시원한 바람이 불면 그대로 발에 전해져와서 시원함을 느낌니다.
**2번 슈즈는 제가 여름철에 항상 원했던 바로 그런 슈즈인거 같아요.
걸을때마다 시원한 바람이 슈즈 안으로 들어오는것을 느낍니다.
어떤천을 사용했길레???너무궁금한 부분입니다.
발등부분 전체적으로 특수한천을 이용했고, 체중을 잡아주기 위해서
그위에 단단한 플라스틱과 앞쪽에는 고무재질의 플라스틱을 적절히 사용
해서 발란스도 맞췃읍니다.
특히 발등부분을 보호해주는 쿠션부분에도 특수한 천을 이용해서그런지
정말시원합니다.
바닥부분에도 두군데 구멍이 뚫려있는데 안쪽에 와이어 망사처리되어 있
어서 역시 통기성을 극대화 시킨거 같네요
여름을 대비해서 꼭한번 신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특히 발에 땀이 많이나시는 분이라면 꼭한번 이용해보세요
C 디자인 & 가격
이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많이 다른부분이지만
저마다 독특하면서도 이쁩니다.
모두좋아요.
단 1번은 발등보호 쿠션이 한쪽이 붙어있다는거 참고하세요.
가격부분은 1번은 현재 가격이 초창기 나왔을때 대비 절반이나 떨어져
가격메리트가 탁월합니다, 3번도 할인매장가시면 세일많이하더군요
2번은 신형이라 부담이 좀 되실수는 있으나
성능만큼은 현존 최고의 테니스화 라고 할수있을꺼 같아요.
위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글로 표현한것이오니
테니스화 고르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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