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스트링 Pure Control Soft V8 1.20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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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jkim1393 댓글 0건 조회 26,729회 작성일 09-07-03 00:45본문
얼마전 줄과 라켓에 관한 관심 때문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테스터 단
에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운좋게 선정되었습니다, 관계자 분들게 많이 감
사하게 생각합니다
시타자 스펙
경력 15년(실력은 미천함), 키 : 176cm, 몸무게 71kg
사용라켓 : 피셔 M-PRO NO1(295g)
주로사용하는 줄 : 아이소스피드 프로페셔널(원래는 폴리류줄(특히 알루
파워)을 좋아했으나 엘보 때문에 바꿈)
시타 줄 : Pure Control Soft V8 1.20 (Orange)
줄에 대한 첫인상 : 포장이나 칼라가 시그넘 프로의 폴리 프라즈마를 생
각나게 합니다
줄 매기 : 소프트 한 느낌이 나며, 줄 메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시타느낌 :
폴리줄 답지않게 부드럽습니다, 엘보 때문에 아이소 스피드의 프로페셔
날을 사용하는데 부드러움의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
니다, 그리고 타구음이 럭실론의 알루 파워처럼 경쾌하지는 않았지만 중
저음의 무거운 타구감도 괜찮습니다.
파워도 기존의 멀티보다 훨씬 좋아 게임하는데 상당히 편안하고, 스핀
은 평이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홀드감인데 다른 폴
리를 사용할 때 느끼지 못했던 점입니다
그리고 홀드감이 좋은 만큼 콘트롤도 좋습니다, 시타 시간이 길지않아
텐션 로스나 줄의 수명은 잘모르겠는데, 이것들만 괜잖다면 구매해서 사
용할 용의가 있을 많큼 괜잖은 줄입니다.
잡 설 :
테니스를 하면서 늘 느끼는 점은 나는 뭔가 부족해(특히 게임에 졌을 때)
이다.
그리고 게임이 특히 안 풀렸을 때는 테니스를 그만둬?(내가 이 시간 이
정열을 다른 곳에 쏟았으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텐데......), 그리
고 혹시 라켓이나 줄이 나한테 맞지 않아서일까?(해서 남의 라켓이나 줄
을 탐내본다 - 특히 고수것)
테니스를 그만두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여러 번 시도 했으나 안됨)
알기에 라켓과 줄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게 된 것 같다.
에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운좋게 선정되었습니다, 관계자 분들게 많이 감
사하게 생각합니다
시타자 스펙
경력 15년(실력은 미천함), 키 : 176cm, 몸무게 71kg
사용라켓 : 피셔 M-PRO NO1(295g)
주로사용하는 줄 : 아이소스피드 프로페셔널(원래는 폴리류줄(특히 알루
파워)을 좋아했으나 엘보 때문에 바꿈)
시타 줄 : Pure Control Soft V8 1.20 (Orange)
줄에 대한 첫인상 : 포장이나 칼라가 시그넘 프로의 폴리 프라즈마를 생
각나게 합니다
줄 매기 : 소프트 한 느낌이 나며, 줄 메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시타느낌 :
폴리줄 답지않게 부드럽습니다, 엘보 때문에 아이소 스피드의 프로페셔
날을 사용하는데 부드러움의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
니다, 그리고 타구음이 럭실론의 알루 파워처럼 경쾌하지는 않았지만 중
저음의 무거운 타구감도 괜찮습니다.
파워도 기존의 멀티보다 훨씬 좋아 게임하는데 상당히 편안하고, 스핀
은 평이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홀드감인데 다른 폴
리를 사용할 때 느끼지 못했던 점입니다
그리고 홀드감이 좋은 만큼 콘트롤도 좋습니다, 시타 시간이 길지않아
텐션 로스나 줄의 수명은 잘모르겠는데, 이것들만 괜잖다면 구매해서 사
용할 용의가 있을 많큼 괜잖은 줄입니다.
잡 설 :
테니스를 하면서 늘 느끼는 점은 나는 뭔가 부족해(특히 게임에 졌을 때)
이다.
그리고 게임이 특히 안 풀렸을 때는 테니스를 그만둬?(내가 이 시간 이
정열을 다른 곳에 쏟았으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텐데......), 그리
고 혹시 라켓이나 줄이 나한테 맞지 않아서일까?(해서 남의 라켓이나 줄
을 탐내본다 - 특히 고수것)
테니스를 그만두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여러 번 시도 했으나 안됨)
알기에 라켓과 줄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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